[포인트뉴스] '5·18 폄훼' 논란 인천시의장 "불신임 위법"…셀프 거부 外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번째 포인트 뉴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돌려 논란이 된 허식 인천시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투표가 결국 불발됐습니다.
허 의장은 "불신임안이 위법하다"며 의장 직권으로 표결을 거부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투자 리딩방까지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기 수법이 날로 진화하며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
방준혁 기자가 피해자들을 만나봤습니다.
<3> 세번째 포인트 뉴습니다.
배우 고 이선균씨를 협박해 수억원의 돈을 뜯어낸 전직 배우와 유흥업소 실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이씨의 수사를 맡았던 인천경찰청은 수사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인접 경기남부경찰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서승택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산 물건이 가품, 이른바 '짝퉁'이었던 경험 있으실까요?
관세청이 최근 국내로 수입된 짝퉁 물품을 무려 14만 점이나 적발했는데요.
이 가운데 일부에선 발암 물질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번째 포인트 뉴습니다.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신문을 동료 의원들에게 돌려 논란이 된 허식 인천시의장에 대한 불신임안 투표가 결국 불발됐습니다.
허 의장은 "불신임안이 위법하다"며 의장 직권으로 표결을 거부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보이스피싱과 스미싱, 투자 리딩방까지 서민들을 울리는 사기 범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사기 수법이 날로 진화하며 피해도 커지고 있는데요.
방준혁 기자가 피해자들을 만나봤습니다.
<3> 세번째 포인트 뉴습니다.
배우 고 이선균씨를 협박해 수억원의 돈을 뜯어낸 전직 배우와 유흥업소 실장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한편, 이씨의 수사를 맡았던 인천경찰청은 수사정보 유출 의혹과 관련해 인접 경기남부경찰으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보도에 서승택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가격이 저렴해서 산 물건이 가품, 이른바 '짝퉁'이었던 경험 있으실까요?
관세청이 최근 국내로 수입된 짝퉁 물품을 무려 14만 점이나 적발했는데요.
이 가운데 일부에선 발암 물질이 검출되기도 했습니다.
박지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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