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33㎝ 폭설에 비닐하우스 폭삭…'마비' 제주공항 운항 재개 外
오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1> 첫 번째 소식입니다.
전북 순창에 사흘간 최고 33㎝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눈보라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과거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으로 발언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위안부 지원 단체에 대한 발언만 유죄로 판단했는데요.
피해자 측은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김유아 기자입니다.
<3> 다음 소식 보시죠.
포스코홀딩스 '호화 해외 이사회'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경찰이 고발인을 불러 추가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해상유를 몰래 빼돌려 유통하고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취득한 부당 이득만 수십억원에 달했습니다.
빼돌린 기름을 구매한 이들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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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순창에 사흘간 최고 33㎝가 넘는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비닐하우스가 무너지는 등 시설물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눈보라로 무더기 결항 사태를 빚었던 제주공항은 항공기 운항이 정상화됐습니다.
김경인 기자입니다.
<2> 다음 소식입니다.
과거 대학 강의 중 일본군 위안부를 매춘의 일종으로 발언한 류석춘 전 연세대 교수에 대해 명예훼손으로 보기 어렵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위안부 지원 단체에 대한 발언만 유죄로 판단했는데요.
피해자 측은 반발했습니다.
보도에 김유아 기자입니다.
<3> 다음 소식 보시죠.
포스코홀딩스 '호화 해외 이사회' 의혹이 눈덩이처럼 불어나고 있는데요.
경찰이 고발인을 불러 추가 조사를 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김수빈 기자입니다.
<4> 마지막 소식입니다.
해상유를 몰래 빼돌려 유통하고 판매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이들이 취득한 부당 이득만 수십억원에 달했습니다.
빼돌린 기름을 구매한 이들도 검찰에 송치됐습니다.
문승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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