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불참 뒤 "회식비 달라" 소송하면 이길 확률은?! [노사연합]
지난해 연말 한 MZ 회사원이 회식 불참 뒤 추후 자신의 몫으로 배정된 회식비를 달라고 요구한 사연이 알려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그런가하면 한 커피숍에서는 근무 2일차인 알바생이 사장 몰래 하루에 스무디 2잔씩 만들어 먹어 고통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의 사연도 있었는데요, 두 사연 모두 '노동 현장'에서 벌어진 ,'노동법'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사례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과연 우리 일상 속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노동 문제'와 관련한 버적 해석은 어떨지, 노동법 전문 변호사 두 명과 함께 <노사연합>에서 이채연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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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지난해 연말 한 MZ 회사원이 회식 불참 뒤 추후 자신의 몫으로 배정된 회식비를 달라고 요구한 사연이 알려지며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그런가하면 한 커피숍에서는 근무 2일차인 알바생이 사장 몰래 하루에 스무디 2잔씩 만들어 먹어 고통을 호소하는 자영업자의 사연도 있었는데요, 두 사연 모두 '노동 현장'에서 벌어진 ,'노동법'의 경계선에 걸쳐있는 사례라는 공통점이 있는데요, 과연 우리 일상 속에서 흔하게 발생하는 '노동 문제'와 관련한 버적 해석은 어떨지, 노동법 전문 변호사 두 명과 함께 <노사연합>에서 이채연 기자가 따져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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