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 20년 만에 '장금이' 연기…'의녀 대장금' 주연
배우 이영애가 '대장금' 종영 20년 만에 같은 인물의 일대기를 다룬 새 드라마에 출연합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드라마 '의녀 대장금'의 주연 배우 이영애를 지난해 6월 캐스팅한 데 이어 드라마 작가와도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촬영은 오는 10월 시작해 내년 초 방영이 목표이고,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방송 플랫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54부작 대하드라마 '대장금'은 최고 57%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고, 외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은 작품입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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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은 오는 10월 시작해 내년 초 방영이 목표이고, 구체적인 편성 시기와 방송 플랫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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