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부실기업 4천개 넘을 듯…최근 5년간 최대"

지난해 외부 회계법인의 정기 감사를 받아야 하는 기업, 즉 외감기업 가운데 부실기업 수가 4천개를 초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국경제인협회가 발표한 '기업부실예측모형을 통한 2023년 부실기업 추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금융업을 제외한 외감기업 3만6,425개사 중 11.7%에 해당하는 4,255개사가 완전자본잠식 상태에 놓인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이는 2022년 실제 부실기업 수 3,856개보다 10.3% 늘어난 것으로, 2019년 이후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김종력기자 raul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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