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사격 황제' 진종오 총선 인재 영입 추진
국민의힘이 총선을 앞두고 '사격 황제'로 잘 알려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진종오 대한체육회 이사 영입을 추진합니다.
당 인재영입위원회는 "진 이사와 지속해 소통하며 영입을 추진해왔다"며 "다만 아직 결정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진 이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을 따내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보유한 스포츠 영웅입니다.
지난해부터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공동조직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 (yey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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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이사는 올림픽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2개 등 6개의 메달을 따내 양궁 김수녕과 함께 역대 한국인 올림픽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보유한 스포츠 영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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