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규 초등교사 남성 비율 10%…여초 지속

서울지역 신규 임용 초등교사 중 남성의 비율이 10%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초등교사 합격자 110명 중 남성은 11명으로 여전히 여성의 비중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 신규 임용 초등교사 중 남성 비율은 재작년 10.6%, 작년 9.6%를 기록한 바 있습니다.

이화영 기자 (hw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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