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미래·미래대연합, 진통 끝 오늘 창당대회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주도하는 새로운미래와 민주당을 탈당한 김종민·이원욱·조응천 의원의 미래대연합이 오늘(4일) 공동 창당대회를 진행합니다.

창당대회를 하루 앞두고 공동 창당이 무산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됐는데, 미래대연합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하며 "예정대로 공동 창당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당초 공지된 명칭인 개혁미래당이 아닌 새로운미래라는 당명으로 공동 창당대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이다현 기자(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