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지금부터 의사 늘려도 부족…단체행동 명분 없어"

대통령실은 의사 단체가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에 반발해 집단행동 움직임을 보이는 데 대해 자제와 대승적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12일) 대통령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동안 정책 실행 타이밍을 놓치며 돌이킬 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면서 "의사들의 단체 행동은 명분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특히 필수의료 분야의 심각성을 들어 "지금부터 의사 수를 늘려도 부족한 것이 우리 의료의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부는 최대한 준비하고 의사들과 대화하며 설득해 나갈 생각"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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