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쌍특검법 29일 본회의서 재의결 추진

더불어민주당은 김건희 여사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50억 클럽 의혹 등 이른바 '쌍특검법'을 29일 본회의에서 재표결하기로 했습니다.

홍익표 원내대표는 오늘(22일) 오전 당 회의에서 국민 상당수 여론이 특검법의 정당성과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쌍특검법은 민주당 주도로 통과됐지만 지난달 5일 윤석열 대통령이 '총선용 악법'으로 규정하며 거부권을 행사해 국회로 되돌아왔습니다.

김수강 기자 (kimsoo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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