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 응급실 개방 엿새째…민간인 39명 진료
국방부는 군 병원 응급실 개방 엿새째인 오늘(25일) 정오까지 국군 병원에서 진료받은 민간인이 어제보다 7명 늘어난 총 39명이라고 밝혔습니다.
경기 성남 국군수도병원에서 진료받은 환자가 19명으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국군대전병원에서 8명이 진료받았습니다.
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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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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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는 의과대학 정원 확대에 반발한 전공의 등 의사들의 집단 반발 움직임에 대응해 지난 20일부터 12개 군 병원 응급실을 민간에 개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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