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아주택' 1호 첫 삽…2026년 총 215세대 공급
서울시가 추진하는 재개발 사업인 모아주택이 광진구 한양연립 일대에서 첫 착공에 들어갔습니다.
모아주택이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의 그룹으로 모아 관리계획을 세우고 정비하는 사업입니다.
서울시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마친 뒤 총 21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통합심의를 통과한 모아주택 33개소 중 강북구 번동 일대 등 18곳은 올해 공사를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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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2026년 8월까지 한양연립 가로주택정비사업 공사를 마친 뒤 총 215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울러 현재 통합심의를 통과한 모아주택 33개소 중 강북구 번동 일대 등 18곳은 올해 공사를 시작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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