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의료파업 대처에 "말로 할 일 검사 내세워 주먹으로 해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정부의 의료 파업 대처 방식과 관련해 말로 해야 할 일을 검사를 내세워 주먹으로 해결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6일) 인천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400∼500명 선의 순차 증원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대화로 의료 파업 문제를 풀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또 여권을 향해 "무려 1천조원에 가까운 장밋빛 공약을 마구 남발하고 정책을 막 발표하고 있는데 이것을 지킬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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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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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표는 또 여권을 향해 "무려 1천조원에 가까운 장밋빛 공약을 마구 남발하고 정책을 막 발표하고 있는데 이것을 지킬 수 있느냐"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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