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벤, 결혼 3년 만에 이욱 이사장과 이혼
가수 벤이 기후난민 구호사업 등을 하는 이욱 재단 이사장과의 결혼 3년 만에 파경을 맞았습니다.
소속사 BRD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벤은 지난해 말 이혼조정 절차를 밟았으며, 상대방 측 귀책에 따라 양육권은 벤이 갖게 됐습니다.
벤과 이 이사장은 지난 2021년 6월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20년 12월 가상화폐 사기 및 횡령 의혹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오주현 기자 (viva5@yna.co.kr)
#벤 #이혼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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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과 이 이사장은 지난 2021년 6월 결혼한 뒤 지난해 2월 딸을 출산했습니다.
이 이사장은 지난 2020년 12월 가상화폐 사기 및 횡령 의혹으로 구설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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