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컵 아픔 날린 손흥민, 리그 13호 골 폭발
[앵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골맛을 봤습니다.
여전히 손가락에 붕대는 감고 있었지만 그림 같은 골로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0대 1로 끌려간 토트넘. 흐름을 돌려놓은 건 후반이었습니다.
후반 32분 베르너의 동점골, 그리고 3분 뒤에 터져 나온 수비수 로메로의 헤더 역전골까지.
기세가 오른 팀을 환호하게 한건 '캡틴' 손흥민이었습니다.
후반 43분 역습기회에 공을 잡아낸 손흥민은 그대로 질주했습니다.
약 50m를 단독 질주한 손흥민은 그대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망을 가르며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손흥민이 팀의 3대 1 역전승에 쐐기를 박는 리그 13호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새해 첫 날 12호 골을 터트린 이후 나온 3개월만의 골로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첫 골입니다.
지난 18일 울버햄튼전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한 손흥민, 여전히 손가락엔 붕대를 감고 있었지만 그에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었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오늘의 스코어에 매우 행복합니다. 아시안 컵에서 복귀한 이후에 팬들 앞에서 이렇게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합니다."
13호 골 이외에도 경기 내내 최전방 공격수로 팀을 이끈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설사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고 해도 손흥민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포스테코글루 / 토트넘 홋스퍼 감독> "손가락일 뿐입니다. 만약에 그가 그걸 잃는다하더라고 그건 진짜 문제는 안될겁니다. 그는 여전히 플레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는 괜찮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앵커]
토트넘의 주장 손흥민 선수가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처음으로 골맛을 봤습니다.
여전히 손가락에 붕대는 감고 있었지만 그림 같은 골로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백길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0대 1로 끌려간 토트넘. 흐름을 돌려놓은 건 후반이었습니다.
후반 32분 베르너의 동점골, 그리고 3분 뒤에 터져 나온 수비수 로메로의 헤더 역전골까지.
기세가 오른 팀을 환호하게 한건 '캡틴' 손흥민이었습니다.
후반 43분 역습기회에 공을 잡아낸 손흥민은 그대로 질주했습니다.
약 50m를 단독 질주한 손흥민은 그대로 크리스탈 팰리스의 골망을 가르며 팬들을 열광케 했습니다.
손흥민이 팀의 3대 1 역전승에 쐐기를 박는 리그 13호골을 만들어냈습니다.
새해 첫 날 12호 골을 터트린 이후 나온 3개월만의 골로 아시안컵에서 복귀한 이후 첫 골입니다.
지난 18일 울버햄튼전 이후 충분히 휴식을 취한 손흥민, 여전히 손가락엔 붕대를 감고 있었지만 그에겐 크게 문제 될 것은 없었습니다.
<손흥민 / 토트넘 홋스퍼> "오늘의 스코어에 매우 행복합니다. 아시안 컵에서 복귀한 이후에 팬들 앞에서 이렇게 축하할 수 있다는 것이 나를 더 행복하게 합니다."
13호 골 이외에도 경기 내내 최전방 공격수로 팀을 이끈 손흥민은 경기 최우수선수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누렸습니다.
토트넘의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설사 손가락 하나를 잃는다고 해도 손흥민은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깊은 신뢰를 보였습니다.
<포스테코글루 / 토트넘 홋스퍼 감독> "손가락일 뿐입니다. 만약에 그가 그걸 잃는다하더라고 그건 진짜 문제는 안될겁니다. 그는 여전히 플레이할 수 있을 거예요. 그는 괜찮습니다."
연합뉴스TV 백길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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