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감독 향해 계란 투척…"신병 확보해 조사 중"
메이저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에서 열리는 정규시즌 개막전을 앞두고 입국한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을 향해 계란을 던진 20대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공항경찰단은 CCTV를 추적을 통해 로버츠 감독에게 계란을 투척한 20대 중반 남성 A씨를 검거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가 던진 계란에 맞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란을 던진 이유 등을 조사 중입니다.
박수주 기자(sooju@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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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가 던진 계란에 맞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란을 던진 이유 등을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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