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정 "기시다, 김정은 위원장 만나고 싶다고 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동생인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일본으로부터 정상회담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김 부부장은 오늘(25일) 조선중앙통신에 공개한 담화를 통해 "기시다 수상이 또 다른 경로를 통해 가능한 빠른 시기에 국무위원장을 직접 만나고 싶다는 의향을 전해왔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납치 문제에 골몰하면 제의가 인기 끌기에 불과하다는 평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납북자 문제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두 나라 관계를 풀고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되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면, 전략적 선택을 할 정치적 용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최지원 기자 (jiwoner@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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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납치 문제에 골몰하면 제의가 인기 끌기에 불과하다는 평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며 납북자 문제에 선을 그었습니다.
이어 "두 나라 관계를 풀고 우리의 가까운 이웃이 되어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고 싶다면, 전략적 선택을 할 정치적 용단을 내리는 것이 필요하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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