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21점' 흥국생명, 정관장 꺾고 챔프전 진출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이 정관장을 꺾고 챔피언결정전에 올랐습니다.

흥국생명은 플레이오프 3차전 홈경기에서 21득점을 기록한 김연경의 활약을 앞세워 정관장을 세트 점수 3-0으로 완파했습니다.

2승 1패로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따낸 흥국생명은 28일부터 정규리그 1위 현대건설과 5전 3승제의 챔프전을 벌입니다.

이승국 기자 ko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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