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 휴일 근무 때 경마장 간 공무원 적발
감사원은 6년간 휴일 근무 시간에 경마장을 다니면서 정상 근무를 한 것처럼 꾸며 수당을 부정 수령한 서울 관악구 소속 공무원들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감사 결과 공무원 A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 까지 휴일 근무시간에 경마장을 143차례 갔고, B씨는 25차례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362만원과 104만원의 휴일 근무수당까지 챙겼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종로구의회에서 부정 채용 사례를 확인해 관련자 3명에게 주의를 주라고 의회와 종로구에 통보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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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결과 공무원 A씨는 2018년부터 지난해 까지 휴일 근무시간에 경마장을 143차례 갔고, B씨는 25차례 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두 사람은 각각 362만원과 104만원의 휴일 근무수당까지 챙겼다고 감사원은 밝혔습니다.
감사원은 또 종로구의회에서 부정 채용 사례를 확인해 관련자 3명에게 주의를 주라고 의회와 종로구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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