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의 지난주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전주보다 0.3%포인트 오른 43.1%, 국민의힘 지지도는 1.7%포인트 내린 35.4%를 기록했습니다.
개혁신당이 4.5%, 새로운미래가 3.6%, 자유통일당이 2.7%로 뒤를 이었고 무당층은 4.0%로 나타났습니다.
비례대표 정당 투표 조사에서는 국민의미래가 30.2%를 기록했고 조국혁신당이 29.5%, 더불어민주연합이 19.0% 순이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은 일주일 전 조사 보다 0.2%포인트 내린 36.3%였습니다.
윤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는 0.6%포인트 오른 60.7%였습니다.
구하림 기자 (halimk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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