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문석 "아파트 처분해 새마을금고 대출금 갚겠다"

더불어민주당 양문석 안산갑 후보는 '편법 대출' 논란을 빚은 강남 아파트를 처분하고 새마을금고 대출금을 갚겠다는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양 후보는 오늘(1일) SNS에 "더 이상의 논란이 없도록 아파트를 처분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처분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하면 감수하고, 이익이 발생하면 이 또한 전액 공익단체에 기부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양 후보는 '눈높이에 맞는 처신'을 강조하며, 더 이상의 걱정을 끼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재차 사과했습니다.

장윤희 기자 (eg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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