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 지도자 "가자 철군·영구휴전 등 기존 요구 고수"

하마스 정치지도자인 이스마일 하니예는 현지시간 3일 연설을 통해 "영구 휴전과 적군의 가자지구 완전 철수, 모든 피란민의 거주지 복귀 등 기존 요구 조건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언급한 조건은 그간 이스라엘이 수용할 수 없다고 밝혀온 내용들이어서, 휴전 논의가 성과를 내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소탕과 인질 구출, 가자지구발 안보위협 제거 등 전쟁 목표를 달성할 때까지 전쟁을 강행한다는 방침입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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