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지대, 총선 이틀 전 '막판 선거전' 총력

총선을 이틀 앞두고 제3지대 정당들이 막판 선거 유세에 총력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김포와 군포, 위례 일대에서 검찰독재 조기 종식을 주장하며 선거전에 집중합니다.

녹색정의당은 서울 마포구와 충북 청주상당 일대 등 지역구를 중심으로 거리 유세에 나섭니다.

새로운미래는 서울 성수동과 동대문구 등을 돌며 선거 캠페인을 펼치고, 개혁신당은 이준석 대표가 48시간 무박유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선대위 차원에서 지역구 후보를 지원합니다.

이다현 기자 (o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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