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지난 5일 용산서 총선 사전투표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지난 5일 용산구에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를 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복수의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김 여사는 사전투표 첫날, 용산구의회에 마련된 이태원 제1동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를 마쳤습니다.

같은 날 윤 대통령은 공식일정 차 부산을 찾아 강서구 명지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 투표를 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1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