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처 살해 혐의 재판' OJ 심슨 사망…향년 76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재판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전 미국 미식축구 선수 O.J. 심슨이 향년 76세로 사망했습니다.
AFP통신 등은 심슨의 가족들이 현시시간 1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슨은 1994년 전처 니콜 브라운과 그의 연인 론 골드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형사상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사건 자체는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문승욱 기자 winnerwo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재판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전 미국 미식축구 선수 O.J. 심슨이 향년 76세로 사망했습니다.
AFP통신 등은 심슨의 가족들이 현시시간 11일 SNS에 올린 글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습니다.
심슨은 1994년 전처 니콜 브라운과 그의 연인 론 골드먼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가 형사상 무죄 판결을 받았지만 사건 자체는 미제로 남아있습니다.
문승욱 기자 winnerwo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