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58분' 토트넘, 뉴캐슬에 0-4 대패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의 손흥민이 선발로 나서 58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팀이 대패했습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뉴캐슬과의 EPL 33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무기력한 경기내용을 보이며 0대 4로 완패했습니다.
손흥민은 후반 13분 교체될 때까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경기에서 패한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에 4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한편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약 한 달 반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황희찬은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돼 경기를 치렀습니다.
울버햄튼은 노팅엄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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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은 후반 13분 교체될 때까지 이렇다 할 모습을 보여주진 못했습니다.
경기에서 패한 토트넘은 애스턴 빌라에 4위 자리를 내줬습니다.
한편 울버햄튼의 황희찬은 약 한 달 반 만에 부상 복귀전을 치렀습니다.
햄스트링 부상을 입었던 황희찬은 노팅엄과의 경기에서 후반 14분 교체 투입돼 경기를 치렀습니다.
울버햄튼은 노팅엄과 2대 2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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