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의재구성] 녹슨 선체·빛바랜 리본…그날의 기억은 아직도 생생

오늘(16일)은 세월호 참사 10주기입니다.

짧지 않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그 날을 떠올리면 가슴이 먹먹해지는데요.

남겨진 사람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참사를 기억하고, 고통을 극복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영상에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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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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