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총리 "4·19 정신 계승…국민의 소리 경청"
한덕수 국무총리는 4·19 열사들이 지킨 자유민주주의 정신을 계승하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 총리는 오늘(19일) 제64주년 4·19 혁명 기념식 기념사에서 "자유와 인권, 상식과 공정이 통하는 반듯한 나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 총리는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각각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4·19혁명은 자유민주주의의 분수령이 됐다"며, "이를 발전시켜 미래세대에 전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js17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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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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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는 유공자와 유가족에게 각각 감사와 위로를 전하고 "4·19혁명은 자유민주주의의 분수령이 됐다"며, "이를 발전시켜 미래세대에 전해줘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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