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공공분양 아파트 5천여가구 나온다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올해 말까지 공공분양 아파트 5천여가구를 공급합니다.

LH는 어제(23일) 올해 토지·주택 공급계획을 통해 아파트와 상가 공급 규모를 밝혔습니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일반 공공분양 약 2,200가구와 신혼희망타운 2,800가구가 공급됩니다.

단지 내 분양상가의 경우, 성남 판교를 포함한 수도권 48호, 지방권 84호 등 모두 132호가 공급됩니다.

토지의 경우 수도권은 192만9천㎡, 지방권은 256만8천㎡를 공급할 예정입니다.

조성흠 기자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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