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 최대호 안양시장>
본궤도에 오른 경기 안양시의 스마트도시 만들기, 서서히 성과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엔 스마트도시통합센터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서 디지털 특별자치시를 선포하기도 했는데요.
이 시간 최대호 안양시장을 모시고 자세한 소식 들어보겠습니다.
<질문 1> 최근 안양시 스마트도시통합센터가 신축됐죠? 어떤 역할을 하는 곳인가요?
<질문 2> 새롭게 문을 열었는데, 기존 센터와 다른 점은 어떤 걸까요?
<질문 3> 스마트도시 안양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지 12년 만의 성과인데, 소회를 말씀해주신다면요?
<질문 4> 또 하나의 정말 굵직한 사업이 있죠. 지난 1월 경부선 지하화 특별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는데, 이 사업도 시장님께서 처음 제안한 거죠?
<질문 5> 스마트도시도 그렇고 지하화도 그렇고 선견지명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런데 14년 전이면 당시에는 반대 의견이 많았을 것 같기도 한데요?
<질문 6> 시청을 동안구에서 만안구로 옮기는 사업을 추진 중이시죠. 평촌신도시에 위치한 시청사도 매물로 내놓으셨다고 들었습니다. 파격적인 결정이라는 평가도 있는데요? 어떤 배경인가요?
<질문 7> 최근 중국으로 해외 출장을 다녀오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일로 다녀오신 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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