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커머스, 발암물질 논란에 지난달 매출 40%↓
국내 시장에서 급성장한 알리익스프레스, 테무 등 중국 온라인쇼핑 플랫폼의 매출이 '발암물질' 논란 등 영향으로 40% 넘게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BC카드가 C커머스의 지난 4월 결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올해 3월 대비 매출액이 40.2% 급감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C커머스의 매출액은 작년 10월을 100으로 놨을 때 올해 3월 238.8로 급성장했으나 4월에는 142.9로 줄었습니다.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C커머스 매출 급감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한지이 기자 (hanji@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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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에서 구매한 제품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됐다는 소식에 C커머스 매출 급감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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