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중국 경제인들이 3국의 경제협력 활성화를 위해 공급망 안정화 협력 등에 함께 노력하기로 다짐했습니다.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계기로 오늘(27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는 3국의 대표 경제인들이 참석한 제8차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이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3국 경제단체는 교역 활성화, 공급망 안정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그린 전환 등 분야에서 협력을 약속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습니다.
다음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은 일본에서 개최됩니다.
연합뉴스TV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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