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임금위 2차 전원회의…'적용 확대' 공방 예상
최저임금위원회가 오늘(4일) 2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갑니다.
2주 만에 열리는 2차 회의에서는 임금수준 전문위원회와 생계비 전문위원회에서 논의된 자료를 함께 검토합니다.
회의에서는 배달 라이더 등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방안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이채연 기자 touch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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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에서는 배달 라이더 등 특수고용직과 플랫폼 노동자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 확대 방안을 놓고 노동계와 경영계가 공방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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