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가부, 고립·은둔 청소년 첫 실태조사 개시
여성가족부가 다음 달 말까지 전국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첫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9살부터 24살 사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이들의 고립·은둔 시작 시기와 기간, 생활 양상 등을 파악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진경 기자 (highje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여성가족부가 다음 달 말까지 전국 고립·은둔 청소년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첫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는 온라인 설문 형식으로 진행되며, 전국의 9살부터 24살 사이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여가부는 이번 조사를 통해 이들의 고립·은둔 시작 시기와 기간, 생활 양상 등을 파악해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할 방침입니다.
최진경 기자 (highjean@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