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영남 이틀째 폭염주의보…강릉 올해 첫 열대야 관측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본격 여름 더위가 시작됐습니다.

대구 등 영남 곳곳에는 이틀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데요.

오늘 남부 일부 지역에선 낮 기온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어제보다 날씨가 더 더워진다는 예보인데요.

자세한 날씨,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본격적인 여름 더위가 시작하면서 어제 영남지방을 중심으로 올해 첫 폭염특보가 발령됐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더 더워진다고요?

<질문 2> 지난해도 많이 더웠는데, 올해는 작년보다 폭염과 열대야가 더 일찍 시작됐습니다. 일찍 찾아온 더위 원인은 무엇입니까?

<질문 3> 주 중반에는 날씨가 더 더워질 것이란 예보가 있습니다. 이번 더위 언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나요?

<질문 4> 벌써부터 이렇게 더우면 앞으로 얼마나 더 더워질지 걱정되는데요. 올해 7, 8월에는 예년보다 더 심한 찜통더위가 올 수도 있다고요?

<질문 5> 최근 인도의 기온이 50도에 육박하는 등 지구촌이 폭염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닐 텐데요. 점점 더 강해지는 폭염, 기후변화가 원인이라고 봐야겠죠?

<질문 6> 올여름 더 더워질 것이란 전망인데요. 폭염 속 건강관리 어떻게 해야 합니까?

김재훈 기자 (kimjh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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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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