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피,디] '주7일' 산에 미친 '덕업일치' 젊은피랑 등산하고 왔습니다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흔한 양자택일의 질문 앞에 '덕업일치'라는 해답을 내놓은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평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마케터로, 주말에는 국내외 산을 누비는 등산러로 살아가는 이설희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1화에서는 주7일 '산'으로 꽉 채운 덕업일치MZ 설희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좋아하는 일' VS '잘하는 일'? 흔한 양자택일의 질문 앞에 '덕업일치'라는 해답을 내놓은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평일에는 아웃도어 브랜드의 마케터로, 주말에는 국내외 산을 누비는 등산러로 살아가는 이설희씨가 그 주인공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1화에서는 주7일 '산'으로 꽉 채운 덕업일치MZ 설희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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