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초점] 6월부터 펄펄 끓는 폭염…제주 올해 첫 장맛비

<출연 : 김재훈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전국 곳곳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의 기온이 35도까지 올라서 올 들어 가장 덥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제주에서는 올해 첫 장맛비도 내리겠는데요.

이번 더위 언제까지 이어지는지, 장마는 어떻게 전망되는지 김재훈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요즘 날씨 정말 뜨겁습니다. 어제 내륙 곳곳에 폭염특보가 확대됐는데요. 오늘은 올 들어서 가장 덥다고요?

<질문 2> 오늘 서울 기온이 35도 예보가 됐는데, 6월 중순에 이렇게까지 기온이 올라가는 것은 이례적이라고요?

<질문 3> 아직 6월 중순인데 벌써부터 이렇게 더워서 걱정도 됩니다. 일찍 찾아온 폭염 원인은 무엇입니까?

<질문 4> 오늘 밤부터 제주에는 올해 첫 장맛비가 시작한다고요?

<질문 5> 내륙의 장마는 언제쯤 시작할 것으로 전망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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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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