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북동부 덮친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폭염으로 현지 초등학교에 설치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눈사람처럼 녹아내렸다고 워싱턴포스트가 현지시간 24일 보도했습니다.
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는 올해 2월 의자에 걸터앉은 링컨의 모습을 묘사한 높이 약 1.8m의 밀랍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이 조형물은 섭씨 35도 안팎의 기온이 며칠째 이어지자 녹아내려 제 모습을 잃었습니다.
해당 조형물의 설치를 지원한 현지 비영리 단체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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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DC 개리슨 초등학교 교정에는 올해 2월 의자에 걸터앉은 링컨의 모습을 묘사한 높이 약 1.8m의 밀랍 조형물이 설치됐습니다.
하지만 이 조형물은 섭씨 35도 안팎의 기온이 며칠째 이어지자 녹아내려 제 모습을 잃었습니다.
해당 조형물의 설치를 지원한 현지 비영리 단체는 "기후변화 문제의 심각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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