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센강에서 수영 가능"…첫 수질 적합
파리올림픽의 일부 수영 종목이 열리는 센강 수질이 최근 수영에 적합할 정도로 개선됐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파리시는 지난달 24일부터 이번 달 2일까지 센강 4개 지점에서 채취한 샘플 분석 결과 대장균과 장구균 농도가 유럽과 수영연맹의 수영 가능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습니다.
파리시가 지난달 초부터 주 단위로 센강 박테리아 분석 조사를 시작한 이래 수영 가능 기준 이하로 세균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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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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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시가 지난달 초부터 주 단위로 센강 박테리아 분석 조사를 시작한 이래 수영 가능 기준 이하로 세균이 검출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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