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딕 양식 걸작' 프랑스 루앙 대성당 첨탑 화재
프랑스 북서부 루앙의 랜드마크인 중세 대성당 첨탑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가 약 1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151m 높이의 첨탑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12세기 지어지기 시작한 루앙 대성당은 고딕 양식 걸작으로 꼽히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가 빛과 색의 변화를 연구한 대상이기도 합니다.
임민형PD (nhm3115@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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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세기 지어지기 시작한 루앙 대성당은 고딕 양식 걸작으로 꼽히며 프랑스 인상파 화가 클로드 모네가 빛과 색의 변화를 연구한 대상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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