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 어젯밤 오물풍선 200여개 살포…경기북부에 낙하
어제(18일) 오후부터 북한이 남측으로 날린 오물풍선이 약 200여개에 달하는 거로 집계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오전 9시 기준 이같이 식별됐다며, 현재 공중에 떠 있는 풍선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측에 떨어진 풍선은 40여개로, 경기 북부지역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용물은 대다수 종이류였으며, 현재까지 분석 결과 국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어제(18일) 오후부터 북한이 남측으로 날린 오물풍선이 약 200여개에 달하는 거로 집계됐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오늘(19일) 오전 9시 기준 이같이 식별됐다며, 현재 공중에 떠 있는 풍선은 없다고 전했습니다.
우리 측에 떨어진 풍선은 40여개로, 경기 북부지역에 낙하했다고 밝혔습니다.
내용물은 대다수 종이류였으며, 현재까지 분석 결과 국민 안전에 위해되는 물질은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은정 기자 (as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