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3대 지수 하락 마감…IT 대란 영향 없어
글로벌 'IT 대란' 속에서도 뉴욕증시는 별다른 오류 없이 정상적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지시각 19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93%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1%, 0.81% 떨어지며 3대 지수 모두 1% 가까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번 IT 대란 사태에 원인을 제공한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1.1% 급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74% 하락으로 S&P 500 지수 낙폭 대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승욱 기자 (winnerwo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글로벌 'IT 대란' 속에서도 뉴욕증시는 별다른 오류 없이 정상적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현지시각 19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지수는 0.93% 내렸고,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도 각각 0.71%, 0.81% 떨어지며 3대 지수 모두 1% 가까이 하락 마감했습니다.
이번 IT 대란 사태에 원인을 제공한 사이버 보안 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는 11.1% 급락하며 장을 마쳤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0.74% 하락으로 S&P 500 지수 낙폭 대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습니다.
문승욱 기자 (winnerwook@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