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갤럽 "윤대통령 국정지지도 29%…전주 대비 4%p 올라"
4월 총선 이후 지난 석 달간 20% 초중반에 머물던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30%에 근접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은 지난 16~18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4%포인트 오른 29%였습니다.
부정평가는 8%포인트 하락한 60%로 나왔습니다.
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1%로 가장 많았고, 결단력·추진·뚝심이 7%, 국방·안보와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각각 5% 순이었습니다.
조한대 기자 (onepunch@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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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평가 이유로는 외교가 31%로 가장 많았고, 결단력·추진·뚝심이 7%, 국방·안보와 전반적으로 잘한다가 각각 5%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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