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성장 면한 북한…지난해 GDP 3.1% '껑충'
지난해 북한 경제가 3년째 이어오던 역성장을 멈추고 고성장을 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26일) 한국은행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북한의 실질 국내총생산, GDP는 전년에 비해 3.1% 증가했습니다.
북한 경제성장률은 2020년 -4.5%를 기록하며 역성장에 진입해 3년 연속 마이너스를 보이다 지난해 반등했습니다.
산업별로 농림어업과 제조업이 증가로 전환된 가운데 건설업이 8.2%를 기록하며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 GNI는 40조9천 억원으로 우리나라의 60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김수빈 기자 (soup@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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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경제성장률은 2020년 -4.5%를 기록하며 역성장에 진입해 3년 연속 마이너스를 보이다 지난해 반등했습니다.
산업별로 농림어업과 제조업이 증가로 전환된 가운데 건설업이 8.2%를 기록하며 증가폭이 확대됐습니다.
북한의 명목 국민총소득, GNI는 40조9천 억원으로 우리나라의 60분의 1 수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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