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 여파…전국 어린이집·유치원, 10년간 29% 줄어

저출생의 영향으로 어린이집과 유치원이 10년 사이 30%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 공식 집계인 교육통계, 보육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 어린이집과 유치원은 총 3만 7천여곳으로 2013년 수치인 5만 2천여곳과 비교했을 때 10년간 28.7%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어린이집과 유치원 수는 지난 2014년에 전년 대비 0.2% 늘어난 이후 9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연령 제한이 없어 유치원보다 어린 아동들이 많이 다니는 어린이집은 10년 전보다 33.8% 줄어 감소 폭이 더 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채린 기자 (chaerin16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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