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연예] 탕웨이, 중국서 퍼진 사망설…소속사 "가짜뉴스"
중화권 톱스타 탕웨이의 거짓 사망설이 퍼졌습니다.
지난 25일 중국의 한 매체가 탕웨이가 사망했다고 보도한 뒤, 탕웨이 사망설은 SNS를 통해 급속히 퍼졌습니다.
사망설이 지속 확산되자 탕웨이 소속사는 "가짜뉴스"라고 입장을 밝힌 뒤, "탕웨이는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탕웨이는 지난 2022년에도 중국 매체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별거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이혼설로 확산한 바 있습니다.
신새롬 기자 (r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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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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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설이 지속 확산되자 탕웨이 소속사는 "가짜뉴스"라고 입장을 밝힌 뒤, "탕웨이는 잘 지내고 있다"고 알렸습니다.
탕웨이는 지난 2022년에도 중국 매체를 통해 김태용 감독과 별거 중이라는 소문이 퍼지며 이혼설로 확산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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