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한 바퀴만 돌면 악기를 '뚝딱' 만들어내는 한 젊은이가 있습니다. 국내 10명 남짓한 '플라멩코 기타리스트'로 음악을 시작해, 현재는 다른 장르를 도전하며 묵묵히 길을 걸어가는 박성진씨인데요. 젊은PD가 젊은피를 만나는 코너, [젊은피,디] 4화에서는 故 김민기 선생님처럼 '친절한 음악가'가 꿈인 성진씨를 만나봤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해 보시죠.
김지우 PD (zy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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