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서 모두 패배…조기 탈락 '쓴맛'
파리올림픽 배드민턴 여자복식 8강에 나란히 올랐던 백하나-김소희, 김소영-공희용 조가 모두 준결승행에 실패했습니다.
세계랭킹 2위로 메달 기대를 모았던 백하나-이소희 조는 오늘(1일) 8강에서 중국의 벽을 넘지 못하고 0-2로 패배했습니다.
김소영-공희용 조도 말레이시아에 0-2로 지면서 4강전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마친 김소영과 공희용은 경기를 마친 뒤 참았던 눈물을 쏟으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정래원 기자 (on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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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공희용 조도 말레이시아에 0-2로 지면서 4강전 문턱에서 발길을 돌렸습니다.
마지막 올림픽 무대를 마친 김소영과 공희용은 경기를 마친 뒤 참았던 눈물을 쏟으며 서로를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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