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캉스'라는 말, 들어보셨나요. 유명 관광지가 아닌 농촌의 오래된 한옥집에 가서 한적한 휴가를 보내는 걸 말합니다.
추억의 몸뻬바지를 입고, 시골 감성 가득한 곳에서 새로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데요.
특히, 20·30대 MZ세대 사이에서 촌캉스가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습니다.
시골보다 도시가 더 익숙한 MZ세대가 농촌으로 향하는 이유가 뭘까요.
제가 직접 다녀왔는데요.
화면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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