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SSG 13-3 대파…오스틴 첫 만루홈런
프로야구 LG가 뜨거운 방망이를 앞세워 SSG를 완파했습니다.
LG는 어제(22일) 잠실구장에서 오스틴의 개인 통산 첫 만루홈런과 오지환의 2점 홈런 등을 앞세워 SSG에 13-3 대승을 거뒀습니다.
KIA는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4로 끌려가던 8회 소크라테스와 나성범의 적시타로 석 점을 뽑아내 6-4로 역전승했습니다.
KT는 6회 황재균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키움에 3-2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포항에서 열릴 예정이던 두산과 삼성 경기는 폭염으로 취소됐고, NC-한화 경기는 우천 취소됐습니다.
박수주 기자 (sooju@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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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광주에서 열린 롯데와의 경기에서 3-4로 끌려가던 8회 소크라테스와 나성범의 적시타로 석 점을 뽑아내 6-4로 역전승했습니다.
KT는 6회 황재균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키움에 3-2 진땀승을 거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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